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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약사및 약업인 테니스대회 | |
| 우승에 최성진, 이경자 조 | |
김재준 동호회장은 오랜만에 동호인들이 모여 대회를 열게 되어 반갑다며 파이팅을 당부했다. 김사연 시약 회장은 약사회장배 대회를 개최하면 동호회 지원금이 나간다며 부담없이 건강 단련과 회원 상호간 화합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우승은 최성진(대우약품).이경자(서인구 경동센스부장 부인)조가, 준우승은 정동채(연수구 우리약국).정상현(근무약사)조가, 장려상은 김재준(김재준약국).양남순(일반)조가 차지했으며 김사연 회장은 직접 상품을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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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자리를 옮긴 테니스 동호회는 장덕수 약사를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 기사 입력시간 : 2009-10-27 오전 8: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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