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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협력도매상과 반품문제 논의 | |
낱알반품 현황 설명및 사후 대책 | |
이날 인천약품 이재역 전무는 반품 정산이 끝났다고 밝혔으며 지오영 김종배 전무는 4억2천240만원의 반품액 중 2008년 말 현재 73%인 3억787만원의 보상이 끝났으며 6천 50만원은 제약사의 비협조로 지오영 물류센터에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천50만원 중 3천8백87만5천437원에 이르는 구주제약, 녹십자, 동광제약, 파마킹(태림), 하나제약, 아스텔라스, 아스트라제네카, 휴텍스 제품은 반품 가능성이 없어 폐기처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
회원들이 수시 낱알 반품을 요청한다는 약사회 입장에 대해 도매상 측은 지부나 대약 차원의 단체 반품사업을 추진해야 제약회사에서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약국에서 원한 소포장 전문약은 소진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약사회에서 주문을 독려해 달라고 도매상 측이 요청했다. 또한 약국의 반품을 리베이트로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입 자료를 제시하고 가능하면 반품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8-19 오전 8:2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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