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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010예산 2억1800여만원 | |
최종理,팜코수익감소등 영향 다소 줄여 | |
김사연 회장은 ‘오지랖 넓은 회장 때문에 고생한 이사님들에게 죄송하다’며 6년 간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유상현.조상일 부회장이 제안한 팜코카드 덕분에 그동안 회비 인상을 하지 않고도 회무를 집행할 수 있었다며 인천시약사회의 가장 큰 공신이라고 칭찬했다. | |
요즘 개업을 위해 인수할 약국에 근무하면서 약국을 비우기 힘든 처지를 직접 겪었으며 상근회장 하기를 잘 했다고 회고했다. 이사회는 팜코카드 수입금 감소, 회보 중단으로 인한 광고비 수입 중단 등으로 2009년도 결산액보다 1,800여만 원이 적은 2억1천8백여만 원의 2010년도 예산을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판공비 등 세부예산 배정에 대한 수정안이 거론되면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의견을 묻기로 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10-02-07 오후 8: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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