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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동성폭력 예방.추방 캠페인 | ||||||
길병원 인천해바라기센터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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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포하여 위험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햇살엄마, 햇살아빠’를 주제로 보호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국가적으로 매년 2월22일을 아동성폭력추방의 날로 제정․선포하였으며 2007년에는 1주년 행사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인천지역의 성폭력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예방활동에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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