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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법인세 납부로 이익률 개선 제동
매출 증가세 불구 2분기 적자 지속 전망
일동제약이 얼마전 받은 법인세 추가납부 영향으로 실적 개선 노력의 효과가 다소 뒤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동은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고 최근 판매품목을 늘리는 등 매출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최근 법인세 추가 납부로 인해 적자지속이 전망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동은 금년에 100억원 가량의 매출이 증가될 전망이지만 이로 인해 이익률 개선이 한템포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투자업계는 일동제약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6.5%, 내년 영업이익률은 6.4%"로 예상했다.
또 비만치료제가 출시되는 2015년부터 일동제약의 영업이익률이 7.6%로 개선되는 등 일동제약의 경영상태는 점차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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