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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애매한 용법용량 "약사도 헷갈려" | ||||||
의약품 특수성 감안 보다 구체적 복용법 적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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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의 한 약사는 삼일제약의 '제로'정이 CF를 내보내면서 찾는 사람이 많지만 용법용량에는 애매하게 표시가 되어있어 상담하는 환자들을 제대로 상담할 수 없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 약은 운동 전, 후 통증에 먹는 약으로 성분은 '덱시부프로펜정-150mg' 으로 적혀있지만 용법용량에는 해당 약사는 이런 표현은 "도대체 하루에 몇번 먹어야 하고 몇 정씩 먹어야 하는지 환자는 물론이고 약사도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충 짐작으로 복용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양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이라는 특수한 점을 고려해 용법용량에 대한 정확한 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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