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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7일 핵의학 관련 심포지엄

jean pierre 2011. 9. 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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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7일 핵의학 관련 심포지엄
2011년 09월 08일 (목) 10:48:4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전북대병원 핵의학과가 우리나라 핵의학 및 분자 테라그노스틱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연구자 분들이 참석하는 심포지엄을 27일 오후 2시부터 전북대학교병원 GSK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 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교류하고자 “A New Horizon for Development of Therapeutic Medical Technologies in the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이라는 주제로 연린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Update on Therapeutic Radiopharmaceuticals”와 “Therapeutic Strategy for Hepatoma: Selective Intra-arterial Radiation Therapy” 두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연자로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범희승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걸 교수,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대곤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소 홍영돈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김경민 박사 등이 참석한다.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손명희 교수는 ‘우리나라 핵의학 및 분자 테라그노스틱 분야에 최신 정보와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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