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약지원 정책으로 제약주 일제히 상승
22일 상위권업체 2-3%, 중소형업체들도 1-2% 상승
복지부의 제약산업 5개년 계획 발표로 상위권 제약사를 중심으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열린 주식 시장에서 유한양행,한미약품, 동아씨에스, 대웅제약, 녹십자. 셀트리온등
상위권 매출을 보이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2~3%대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제, 영진. 한독, 일동등 중소형 업체들도 1%~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등 제약업종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또 바이넥스, 마크로젠등 바이오업체들도 같은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투자업계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발표로 제약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규제에서 지원으로 정책이 변화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와 향후 제약업체들이 본격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반응형
'◆제약 > ▷국내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아, 대학생 국토대장정 평창서 완주식 가져 (0) | 2013.07.22 |
|---|---|
| 보령제약, '시카케어' 국내 판권 확보 (0) | 2013.07.22 |
| 제약협회, 제약발전 계획 범정부 차원 차질없는 이행 당부 (0) | 2013.07.22 |
| 제약산업 육성책, 상위권 업체 수혜 예상 (0) | 2013.07.22 |
| 제약협동조합, 향남공단과 합병 결정 (0) | 2013.07.22 |
| 청년멘토 김난도 교수, 동아 국토대장정 참가 대학생 방문 (0) | 2013.07.22 |
| 복지부, 제약 10대강국 위한 1차 종합계획 발표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