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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19일까지 분회원 교육 완료키로

jean pierre 2011. 11. 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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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19일까지 분회원 교육 완료키로
약국외 판매 문제등 주요 현안 논의
2011년 11월 14일 (월) 19:34:0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1일 저녁, 청양소재 음식점에서 충남약사회 회장단과 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결정이 임박해 옴에 따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회원 경각심 고취를 위해 14~19일 기간 중 시군분회 회원 교육을 열고 25일에는 ‘약사법 개악 저지’국회(양승조 의원)방문등을 계획했다.

또 도매상 결제 지연에 따른 약국 의약품 공급 중단과 관련한 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약의 날 최옥출 자문위원 대통령 표창건 △회원 연수교육 건△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방영 대책논의△신상신고 독려건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1,000번째 신상신고를 한 아산분회 및 회원에 대하여 이벤트 시상식을 갖기도 했다.

회의는 전일수 회장을 비롯,백광현,강부규 부회장 이희영(부여),박정래(논산),유성운(천안代),심재경(공주),김상곤(보령),전승구(아산),손병표(서산),이대수(연기),오성근(서천),정헌주(청양),윤광중(홍성),이전영(예산) 분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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