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다량함유 음료, 외국선 부작용 커 | ||||||
약사회,박카스보다 6배 많은 수입품 오남용 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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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김구 회장)는 논란이 일때 부터 카페인의 의약외품 전환시 카페인 다량함유 식음료로 인하여 국민건강, 특히 청소년의 건강에 심대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카페인의 의약외품 전환을 반대해 왔다. 그러나 대한약사회는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에 대한 제한없는 시중 유통이야말로 국민(특히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야 할 보건당국이 과연 책임을 확보할 수 있는 허가였는지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이런 점을 들어 카페인이 뇌와 심혈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만 19세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는 해당 음료를 제한하는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하며 담배 수준의 경고문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카페인 드링크제의 외품전환 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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