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 수면 5시간 이후 당뇨위험 5배 | ||||
日, 교대근무자. 야근근로자 비중 높아 | ||||
| ||||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일 경우 당뇨위험이 정상인 보다 5배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아사히가와대(旭川大)와 홋카이도대(北海道大) 연구팀은 지난 2003년도에 당뇨병이 없는 35∼55세의 남녀 지방공무원 3천570명을 선정해 2007년도까지 수면 시간과 만족도 등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서는 4년간 121명이 당뇨병에 걸렸으며 이들 가운데 부모와 형제자매 중 당뇨병 환자가 없을 경우 당뇨병 위험은 하루 평균 수면이 5시간 이하인 사람이 7시간 이상인 이에 비해 5.4배 높았다. |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외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츠하이머, 감염병과 유사하다 (0) | 2012.02.03 |
---|---|
초음파 통해 남성 불임 가능 (0) | 2012.02.01 |
포도씨 추출물 두경부암 치료 효과 (0) | 2012.01.31 |
커피, 여성 에스트로겐 수치 높여 (0) | 2012.01.28 |
HPV 구강감염 남성이 훨씬 더 많아 (0) | 2012.01.28 |
日,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0) | 2012.01.26 |
배아줄기세포 통해 시각장애인 치료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