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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임명

jean pierre 2015. 8.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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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재임명

 

직원의 일·가정 양립 실천위한 기업 문화 돋보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www.pfizer.co.kr)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주관하는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로 재임명되었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는 직장 여성들의 모유수유 지원을 위한 복지 환경과 정책을 갖춘 기업 및 기관에게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한국화이자제약이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임명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모성복지 프로그램인 해피 맘 클럽(Happy Mom Club)’을 통한 여직원 건강관리 교육 및 지원, 모유수유실 운영, 출산/육아와 관련된 ·가정 양립가이드제작 및 배포, ‘근무시간 조정제(Flexible Working Hours)’ 등 다양한 복지 정책 및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통해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해피 맘 클럽은 여성건강증진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영양제 지급 등 임신 전·후의 여성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여성 휴게실을 마련하고, 모유수유중인 여성 직원을 위해 최신식 유축기, 세척 및 소독기, 냉장고 등 수유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수유실을 운영하여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부와 회사의 제도를 소개한 ·가정 양립가이드는 직원들의 이해도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모든 직원들이 일과 삶의의 균형을 토대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 조정제(Flexible Working Hours)’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및 기업 문화 조성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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