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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3분기 실적 큰폭 개선

jean pierre 2012. 10.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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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3분기 실적 큰폭 개선
전년동기대비 47.1% 성장...일반약 마케팅 강화 효과

한미약품이 중국 진출 자회사의 괄목한 성과등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상당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은 금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7.1% 성장해 분기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정장제 마이마이로 그동안 처방약 중심에서 일반약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이 같은 성장세를 시현한 것이다.

 

회사 측은 북경한미약품과 관련 올해 매출액 목표를 위안화 기준 29.3% 늘어난 75000만위안으로 잡고 있고 4분기가 성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매출액은 회사 목표치를 웃도는 8억위안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는 올해 이후 주력 개량신약의 매출 호조, 마진 높은 완제품 신규 수출과 판매관리비 통제로 외형과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375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팔팔(발기부전치료제), 몬테잘(천식치료제)의 신규 매출 확대와 기존 대형 개량 신약 매출호조 등이 성과를 보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5.9%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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