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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유튜브, SNS 등 온라인 홍보 채널 구축

jean pierre 2017. 3.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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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유튜브, SNS 온라인 홍보 채널 구축

소비자의 호응도와 신뢰도를 높히기 나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012년 유튜브 공식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SNS 주요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 소셜 스토리텔러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우선 SNS 주 활동 연령층인 대학생 및 젊은 층 세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 젊은 층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비 콘텐츠 마케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현대약품의 소셜 스토리텔러는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이들이 직접 제작한 SNS 콘텐츠를 통해 현대약품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친숙하게 표현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이용한 데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유튜브에 브랜드 광고 영상 및 정보성 영상들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약품이 이처럼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는 이유는 브랜드 친밀감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실제 현대약품의 유튜브 채널의 경우 오픈 후 3년 만에 2000만뷰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45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독자 수도 28000여 명에 달해 현대약품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SNS 채널인 미에로화이바 공식 페이스북 역시 28000명의 팬과 소통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온라인 채널은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다가오기 쉽고 젊은 층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가장 좋은 채널이기 때문에 일찍이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앞으로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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