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기자의 헬스케어 뉴스▶

이번 행사의 주제가 ‘사랑의 교감, 모유수유’인 만큼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지는 사진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산모들의 적극적인 마인드도 심사에 참작(모유수유 체험수기글 포함)이 된다.

한편, 효성병원 병원장 박경동은 “2007년부터 시작된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이 벌써 5회째를 맞았다.” 이어 “온 몸으로 모성을 나타내는 가슴 뭉클한 모유수유 사진공모전이 회를 더할수록 참가자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명실공히 효성병원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들이 보는 올바른 모유 수유자세도 놓칠 수 없는 심사의 한부분이다.

현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팝업창을 통한 ‘응모바로가기’로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shospital.co.kr 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