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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타이레놀 리콜 확대 |
냄새, 구토, 설사등 위장장애 |
존슨앤드존슨(J&J)이 타이레놀 등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존슨앤드존슨은 미국, 아랍에미리트, 피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사의 진통제 타이레놀, 모트린 등 제품에 대한 리콜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 타이레놀 등 제품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가 구토와 설사 등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는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고 지난달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한 바 있다. |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1-17 오후 3: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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