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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병원협회에 섬유항균제 전달 | |
기증식은 17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병원협회 정영진 홍보이사(좌측)와 한국 P&G 폐브리즈 브랜드팀 이규문 부장(우측)이 참석했다. 한국 P&G측 관계자는 기증식에 참석해“섬유 속 항균 효과 99.9%가 가능한 제품으로 감기가 급증하는 환절기를 맞아 침구 등의 섬유 속 항균을 위해 병협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병원협회 정영진 홍보이사는 기증에 감사함을 전하며,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병원관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11-18 오전 8:4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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