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주 약사, 28대 병원약사회장 선거 단독입후보미래가 요구하는 병원약사상 정립에 최선현실적 수가. 인력 기준 정비등 4대공약 제시병원약사회 28대 회장에 정경주 부회장(56)이 단독 입후보 했다.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인력과 보상이 부족한 여건을 극복하고,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30여년 병원약사 경력과 복수의 대학병원에서 관리자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회원들이 원하는 병원약사회로 한걸음 더 발돋움 시키기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약사가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정비하고, 회원들이 약료 전문가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