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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2

이대목동병원, "저녁 7까지 진료합니다"

이대목동병원, "저녁 7까지 진료합니다" 3부제및 주말 전문의 진료제도입..고객만족 높혀 이대목동병원이 외래 진료 3부제를 도입한데 이어 주말에도 전문의가 진료에 나서는등 고객만족 경영을 업그레이드한다. 병원은 3월에 들어와 국내 종합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평일 진료 시간을 오전 1시간, 오후 2시간 늘리고 진료 시스템도 기존 오전, 오후 2부제에서 오전(8시~11시 30분), 오후1(12시 30분~16시), 오후2(16시~ 19시) 등 3부제로 바꿔 환자 편의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진료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8시~오후 7시로 총 3시간 연장되었고 외래 진료 접수 시간도 오전 7시 40분~오후 6시 30분으로 연장됐다. 아울러 이대목동병원은 기존 대부분 전공의에 의해 이뤄지던 토요일..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장및 4개과 과장 인사

이대목동, 간호부장등 소폭 인사 실시 간호부장에 최심영 간호사..4개 임상의학과장도 이대목동병원 1일부로 소폭 인사 단행을 했다. 이번 인사대상자는 간호부장과 4개 임상의학과장으로 소아청소년과장에는 동대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효 교수를 임명했으며 신경외과장에는 서의교 교수, 임상의학과장에는 백승연 교수, 병리과장에는 성순희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최근 공석이 된 간호부장에는 최심영 병동간호과장을 임명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04 오전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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