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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3

충남약사회, 면대약국 척결 "칼 빼든다"

면대의혹약국 官과 협력해 사라질때까지 지속 단속 54차정총,민생회무 적극추진..예산 1억5700여만원 승인 ◆54차 충청남도약사회 정기총회 의장단 충청남도약사회가 고질적인 면대약국 척결에 칼을 뽑아든다. 충남도약 노숙희 회장은 16일 회관서 열린 54차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도약사회의 계획을 강한 어조로 밝혔다. 또한 회원들도 이를 적극 주문하는 한편 노 회장의 추진력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면허 대여와 전문카운터,비도덕적인 담합 행위,자존심을 상하게하는 조제료 인하,분업 하에서의 불법폐해 행위등을 없애기 위해 해당약국 약사들이 자진하여 정리하게 끔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면대약국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사전 예고를 통해 ..

충청남도약사회 개봉재고약반품 간담회

충남도약, 재고약 추진상황 세부 점검 도매-제약초청 간담회 상호 협력사항 논의 충남도약사회가 개봉재고의약품 반품 중간점검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23일 회관 3층서 도매및 제약등 유관업계와 반품관련 간담회를 갖고 세부적인 문제를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측에서는 강부규 총무가 약사회의 기본 지침을 설명했으며 정산기간이나 방법등에 대해서는 도매-제약측과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원활하게 진행키로 했다. 이자리에는 노숙희 충남도약사회 회장을 비롯 이희영, 전일수 부회장, 강부규 총무이사와 도매협회 최성률 지부장, 동원약품 김관식 사장, 대전지오팜 양원배 사장, 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 백제약품 김기문 차장과 충남약업협의회 이복상 회장(동아제약 지점장)과 김원형 총무(동화약품 지점장), 중외제약 조종형 지점..

충남약사회,태안.서산약사회원 연회비 일부 삭감

충남도약사회, 태안,서산회원 연회비 삭감 최종이사회, 정총상정안건 심의..사업실적 보고 충남도약사회 최종이사회가 19일 회관에서 열렸다. 이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을 심의 승인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07년 사업실적및 결산안과 내년도 사업계획및 예산안등이다. 특히 새해 신상신고비와 관련 태안 원유유출사고 관련, 태안,서산시분회원들의 회비 2만원은 삭감징수키로 했다. 이는 대한약사회비 인상분이다. 이밖에도 도약사회는 정기총회 수상자를 심의했으며 기름유출사고 관련 성금및 의약품 지원현황과 봉사약국 결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전국약사대회, 개봉재고약반품 진행상황, 마퇴본부충남지부 연계사업등을 논의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오는 2월 16일 회관에서 개최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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