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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5

한독제석재단, 제12회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

한독제석재단, 제12회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 의약대생 8명, 탈북 의료인 4명, 의약학 교수 2명등 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영진)은 20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제12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의대•약대생 8명, 탈북 의료인 교육 장학생 4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약학을 전공한 한독 임직원들이 장학생들의 멘토가 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탈북 의료인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을 받아 탈북 의..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된 의약품, 3년간 253개

3년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된 의약품, 253개 24개 의약품 대체약물 없으나 정부 위탁제조는 단 1개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식약처에서 생산․수입․공급이 중단되었다고 보고받은 의약품은 25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4개 의약품은 대체약물이 없어 공급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정부의 위탁제조로 공급된 품목은 단 1개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현황에 따르면, 대체약물이 없는 24개 의약품 중 한센병 치료제인 ‘답손정’ 만 유일하게 위탁제조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뼈 수술 후 지혈에 사용되는 본왁스 1개 품목이 공급재개될 예정이나, 나머지 22개 의약품에 대해서는 공급상..

◆의약정책 2019.02.24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내달26일 용인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협연 무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후원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내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협연과 함께 금년도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고품격 악단 연주와 수준 높은 지휘 및 해설이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으로, 일동제약은 2012년부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8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측에 따르면, 매회 평균 75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으며, 연간권 구매 회원도 4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3월 26일)..

보건산업진흥원, 창업기업 투자 IR 행사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창업기업 투자 IR 행사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2월 20일(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2019년도 제1회 IR 행사(K-BIC Start Up Value Up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리스트 30여 명 등 약 8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말초동맥용 5F 자가확장형 스텐트를 개발한 ‘(주)시브이바이오’, 최대 최대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주)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9개 유망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보건산업 창업 기업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액 총 3..

◆의약정책 2019.02.24

박영달 경기도약회장, 업그레이된 약사회 창조에 전력

박영달 경기도약회장, 업그레이된 약사회 창조에 전력 62차정총및 이.취임식...의장에는 김현태 약사 선출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집행부가 23일 이. 취임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이날 오후 노보텔앰배서드수원 호텔서 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전임 최광훈 회장 이임식과 신임 박영달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영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집행부를 이어, 경기도약사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약국경영의 활로를 확대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년간 약사회 정책목표로 '상생하는 약국경제 창조', '지역보건을 선도하는 정책약사회', '행복한 약사' 로 정하고, 잘 사는 약국경제 창조와 약사정책 개발·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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