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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26

[경기] 연제덕, 12일 회장선거 후보등록 완료

[경기] 연제덕, 12일 회장선거 후보등록 완료약사미래선도. 권익향상 최선 다짐오는 12월 12일 경기도약사회 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11월 13일, 연제덕(60, 서울대) 후보가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서 제34대 경기지부장 선거는 한일권, 연제덕 두 후보자가 경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성으로 “15년의 회무 경력을 통해 검증된 제가 경기도 약사의 미래를 선도하고 약사 권익 향상을 위해 진심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 며 “약사 민생을 해결함은 물론 무엇보다도 제도 및 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을 믿어달라”고 말하였다. 연제덕 후보자는 투표일까지 경기도 내 분회를 차례로 돌며 회원약사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지와 성원을 호소..

[대약] 최광훈,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 법안 환영

[대약] 최광훈,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 법안 환영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는 김윤 국회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한 의약품 유통 개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법적 장치가 될 것이라는 것. 최 후보는 "해당 약사법 개정 법률안은 최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함께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의약품 유통 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부 플랫폼 업체가 자체 의약품 도매상을 설립하고, 해당 도매상에서 의약품을 구매한 약국에 플랫폼 우선 노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약국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주요 개정 내용인 약국중개플랫폼이 처..

병원약사회 28대 회장에 정경주 약사 당선

병원약사회 28대 회장에 정경주 약사 당선한국병원약사회장 선거결과 정경주 후보(용인세브란스병원)가 단독 입후보하였으며, 투표결과 찬성  재적 대의원 170명중 160명이 참가하여  과반이상을 득표, 28대 회장 후보로 최종 당선됐다.전자투표로 진행된 이날 투표에서는 감사선출도 진행됐으며, 입후보한 김인옥(한일병원) 후보와 문보경(대구가대병원)이 과반이상 득표하여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이번 선거 투표율은 94.12%다.

[대약]박영달, 병원약사가 정당한 대우 확보 시급

[대약]박영달, 병원약사가 정당한 대우 확보 시급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중앙보훈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병원 약사회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병원 약사 처우 개선에 대한 공약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중앙보훈병원 방문 후에는 병원 앞 문전 약국에서 상이군인 환자의 원외처방에 대해 의견을 건의받았고  삼성서울병원 이재현 약제부장, 아산 병원 최지연약제과장과는 병원 약사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박영달 후보는 “병원 약사들이 전문성에 비해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못하고 있다. 급여도 문제지만 빅5 병원들의 경우 간호사들도 부원장이 되는 마당에 약사는 약제 부장이 최고 직위라는 승진의 문제 또한 병원 약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의욕을 떨어뜨리..

[대약] 박영달, 수능수험생 둔 약사회원 응원

[대약] 박영달, 수능수험생 둔 약사회원 응원박영달 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회원 방문 등의 바쁜 일정 중에서도 내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이 있는 회원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전했다.시험을 치는 수험생 본인에게는 예전 수능날보다는 포근한 날씨 속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 무척 다행한 일이라는 말과 함께 너무 긴장하지 말고 평소 공부한 대로 차분하게 한 문제 한 문제 잘 풀어나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 수능을 치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한 만큼 한 뼘 더 꿈과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2024년 수능에서 모두 함께 승리해 희망찬 2025년을 열자고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함께 마음 졸이며 고생했을 회원 약사 학부모에게도 그동안의 수고와 희생이..

최광훈, '전진캠프' 개소식.."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

최광훈, '전진캠프' 개소식.."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안정된 약사 환경 반드시 만들어 낼 것" 각오 밝혀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남부터미널 근처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13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최 후보는 “3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추진하고 방법론을 배웠다. 그 전진을 여기서 멈출수 없다. 그래서 슬로건도 ‘멈출수 없는 전진’ 으로 정했다.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래야만 한약사문제도, 비대면문제도, 우리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들이 가시성있는 성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한약사 문제는 모든 약사가 가장 우려하는 현안 중 하나이다. 저를 다시 지지해 준다면 반드시 해결해 낼 것이다”고 약속했다. 그는 “여기서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나의 책임과 의무를 멈출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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