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여성건강 미디어 세션 ‘Her Health’ 개최 "심한 폐경 증상 여성 10명 중 3명만 진료"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폐경의 국내 현황을 소개하고 최신 치료법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Her Health(허헬스)’ 미디어 세션을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월경이 불규칙해지는 폐경 이행기를 거쳐 1년 동안 월경이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 폐경으로 진단된다. 폐경기 여성들은 일상에서 다양한 증상으로 불편을 느끼고 심한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5 여전히 많은 이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오가논은 폐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더불어 폐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