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단임 회장 약속, "진정한 마음과 진솔한 공약" 호소"젊은 세대위해 풍요로운 약사사회 기반 조성" 약속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3)이 투표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호소를 당부했다.박영달 후보는 (2일째 투표율이 65%인 점을 감안) 오늘도 누구를 선택할지 망설이신다면 믿고 저를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흘러간 물은 절대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다"며, "우리 약사회원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통하여 한번 회자 된 인물, 한번 실망한 후보에게 ‘혹시나’하는 기대감 속에, 그리고 “한번 경험하였으니 두 번째는 더 잘할 거야...”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3년을 또 다시 ‘허송세월’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열 배 더 긴 세월 즉 잃어버린 30년이란 끔찍한, 한 세대를 경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