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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1

대원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신제품 ‘업타바서방정’ 출시

대원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신제품 ‘업타바서방정’ 출시 기존 캡슐 제형을 서방정으로 전환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타바서방정은 피타바스타틴칼슘 2mg과 페노피브레이트콜린 178.8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신제품은 기존의 캡슐 제형을 서방정 형태로 전환해 복약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크게 강화했다. 업타바서방정은 주성분을 기존 과립 형태에서 ‘페노피브레이트콜린’으로 변경 적용해 음식물의 영향 유무를 보완했다. 기존 캡슐 제형은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으나, 신제품은 임상 시험을 통해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시간 제약 없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유럽·중동 핵심 의료진 초청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유럽·중동 핵심 의료진 초청 9개국 의료진 방한... '세르프 앰버서더 프로그램' 성료 사이노슈어 루트로닉(Cynosure Lutronic)은 지난 4~5일 유럽·중동 지역 의료진을 한국에 초청해 핵심 제품을 소개하는 ‘세르프 앰버서더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이 한국을 방문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핵심 제품인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의 기술력과 임상 역량을 확인하고,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덴마크 △독일 △스페인 △러시아 △영국 △포르투갈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9개국에서 온 현지 트렌드를 이끄는 의료진이 자리를 빛냈다..

비보존제약 국민청원서 비마약성 진통제 보급 확대 요구

비보존제약 국민청원서 비마약성 진통제 보급 확대 요구 어나프라주 의료현장 관심 높아져 비보존제약은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수술실 내 마약성 진통제 사용 감소와 비마약성 신약 보급 확대를 촉구하는 청원이 등록되며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등록된 ‘수술실 마약성 진통제 근절 및 마약 중독 치료제(비마약성 신약) 보급을 위한 지원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 의존도를 낮추고 비마약성 진통제 및 마약 중독 치료제 개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인은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속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옵션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며 비마약성..

큐로셀, 독자 개발 CAR-T 기술,세계 최고 권위 혈액학 저널 'Blood' 게재

큐로셀, 독자 개발 CAR-T 기술,세계 최고 권위 혈액학 저널 'Blood' 게재 독자 플랫폼 기반 림카토 임상 성과, 세계적 혈액학 저널 통해 공개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 2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 전문 학술지 ‘Blood’에 공식 게재됐다. 이번 논문 게재는 림카토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는 의미를 넘어, 큐로셀이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차세대 CAR-T의 연구개발 역량을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림카토는 큐로셀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CAR-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치료제로, 이번 Blood 게..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착공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착공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첫 삽’ K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튀르키예에 필수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급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딛었다. SK플라즈마(대표 김승주)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Cubuk) 공장 부지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Proturk)는 연면적 약 3만6천㎡, 연간 혈장 처리 규모 60만 L의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이 시설에서는 알부민(ABM), 면역글로불린(IVIG), 혈액응고인자 8인자제제(FVIII)..

온코닉테라퓨틱스, BIO USA 2026에서 기업 발표

온코닉테라퓨틱스, BIO USA 2026에서 기업 발표 ASCO서 주목받은 네수파립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해 기업 발표(company presentation)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0일 밝혔다. BIO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 플랫폼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행사에 김존 대표를 비롯해 사업개발(BD)팀과..

한국병원약사회,20일 코엑스서 2026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병원약사회,20일 코엑스서 2026 춘계학술대회 개최 ‘병동전담약사와 팀의료를 통한 치료이행기 환자안전 강화’ 주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6월 20일(토)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병동전담약사와 팀의료를 통한 치료이행기 환자안전 강화'를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병원약사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 지식 및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매년 6월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0명의 병원약사가 사전 신청을 마쳤으며, 감염, 내분비, 종양, 노인, 소아, 약물부작용, 환자안전과 질 향상 등 다양한 임상 분야를 아우르는 27편의 회원 포스터 발..

이대대동맥혈관병원, 98세 초고령 환자 살려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98세 초고령 환자 살려냈다 헬기이송후 즉각 수술..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 성공 국내 대동맥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100세를 앞둔 초고령 환자의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병원 역사상 최고령 환자 완치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률이 최대 90%에 달하는 초응급 질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초고속 이송 체계와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이 빛을 발하며 또 하나의 ‘골든타임 기적’을 일궈냈다. 경상북도 예천군에 거주하는 이 씨(98)는 지난 5월 18일, 갑작스러운 극심한 복부 통증을 느껴 인근 안동시의 한 종합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진단명은 ‘복부대동맥류 파열’이었다. 복부대동맥류 파열은 약해진 대동맥 벽이 주머니처럼 부풀어 ..

애브비-보산진, ‘2026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 참가 기업 모집

애브비-보산진, ‘2026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 참가 기업 모집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기회 제공 위한 파트너링 데이 개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국내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한국애브비 파트너링 데이(2026 AbbVie Korea Partnering Day)’의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으로 진행되는 파트너링 데이는 국내 바이오 생태계 내 혁신 기술과 연구 역량을 보유한 기업 및 연구진들에게 글로벌 제약사인 애브비와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애브비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안과, 비만, 에스테틱 등 핵심 치료 분야..

편의성 뒤에 숨은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그늘

편의성 뒤에 숨은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그늘 일반의약품 규제완화 부작용..스웨덴의 경고와 한국의 현실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는 명분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일반의약품(OTC) 판매 규제완화 정책이, 도리어 치명적인 공중보건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접근성 확대가 청소년 및 청년층의 충동적인 자해와 과량복용으로 이어지면서, 해외 주요국들은 완화했던 규제를 다시 강화하는 ‘재규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박현진 약학박사의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해외 사례의 시사점과 국내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 스웨덴 ‘편의성’ 대가는 ‘중독 40% 증가’ 스웨덴은..

지부간 사업 벤치마킹으로 약본부 역량 강화

지부간 사업 벤치마킹으로 약본부 역량 강화 제2차 시도지부 단장회의 개최, 박람회 준비등 논의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보현, 이하 '약본부')는 6월 9일 제2차 시도지부 단장회의를 개최하고, 지부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벤치마킹을 통한 지부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부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현황, 강사양성교육 방식, 지역별 사업 운영 특성 등을 폭넓게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지부마다 축적해 온 현장 노하우와 운영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지부별 사업의 특성화와 심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했다. 사업을 의뢰한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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