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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8

SCL헬스케어, 대사증후군 핵심 원인 예측기술 미특허

SCL헬스케어, 대사증후군 핵심 원인 예측기술 미특허 '세라마이드' 혈중 고발현 유전자 예측 SCL헬스케어가 대사증후군 및 혈중 세라마이드 고발현 위험군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과 제2형 당뇨병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꼽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생리활성 물질인 '세라마이드(Ceramide)'가 인슐린 신호 전달계를 직접적으로 억제해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세라마이드가 혈중에서 과다 생성될 경우, 심혈관 질환과 대사 질환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위험 인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SCL헬스케어의 기술은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통해 발굴한 12개의 단일염..

한국유씨비제약, ‘빔젤릭스’초기 강력한 치료의 중요성 재조명

한국유씨비제약, ‘빔젤릭스’초기 강력한 치료의 중요성 재조명 건선 치료, 단순 증상 개선 넘어 '질병 경로 수정' 필요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은 18일, 인터루킨-17A와 17F를 동시에 억제하는 자사의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의 국내 급여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One Year Forward: The Journey with Bimzelx'와 'The Power of Now'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건선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인 치료 개입의 중요성과 빔젤릭스의 임상적 가치 및 향후 적응증 확대 전망을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UCB인터컨티넨탈 본부 라이오넬 훌(Lionel..

엘앤씨바이오,‘리투오’ 기반 탈모 치료 새 접근법 제시

엘앤씨바이오,‘리투오’ 기반 탈모 치료 새 접근법 제시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탈모실전아카데미서 엘앤씨바이오(290650)는 ECM(Extracellular Matrix, 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리투오(Re2O)’가 탈모 치료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며 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논의가 이어지면서 탈모를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닌 질환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모발 성장 촉진 중심 치료를 넘어 모낭이 위치한 두피 환경 자체를 개선하려는 재생의학적 접근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13일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가 주관한 ‘탈모실전아카데미’에서는 연세미다인의원 김지현 원장이 연..

일동제약그룹 ‘GLP-1RA 비만약’ 등 파트너링 활동 추진

일동제약그룹 ‘GLP-1RA 비만약’ 등 파트너링 활동 추진 바이오 USA서 R&D 계열사 참가해 기술 수출 등 사업 기회 모색 일동제약그룹이 ‘2026 바이오 USA’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일동제약그룹 측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사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기술 이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등 신약 사업화와 관련한 협업을 타진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의 경우 비만·당뇨를 겨냥한 GLP-1 RA(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

동국제약, 약국 내 뷰티 카테고리 ‘파마시뷰티솔루션’ 신설

동국제약, 약국 내 뷰티 카테고리 ‘파마시뷰티솔루션’ 신설 고기능성 뷰티 브랜드 구성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전국 약 200여개 약국에, 뷰티 카테고리 특화 존인 ‘파마시뷰티솔루션(Pharmacy Beauty Solution)’을 신설했다. 최근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성분과 효과, 가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이른바 ‘체크슈머’가 늘어나면서, 성분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은 제약회사 및 피부과 기반 브랜드의 제품을 선별해 구성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전용 특화공간인 ‘파마시뷰티솔루션’을 약국 내에 선보였다. 이 공간은 검증된 더마 코스메틱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손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국제약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에스티팜과 협약체결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에스티팜과 협약체결 AI기반 RNA 설계·최적화 기술 공동연구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신현진, 이하 목암연구소)는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과 AI를 활용한 RNA 설계 및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암연구소가 보유한 AI 기반 RNA 구조체 설계역량과 에스티팜의 RNA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RNA 치료제 개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RNA 설계·최적화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연구개발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RNA 의약품 개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목암연구소가 축적해 온 AI 신약개발 역량이 국..

대원제약 ‘꿀잠샷’ 국제 무대서 기술력 인정

대원제약 ‘꿀잠샷’ 국제 무대서 기술력 인정 라임과피추출물 핵심 원료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의 수면조절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핵심 원료로 사용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Young Prize(영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임과피추출물(라임껍질추출물)을 독자 개발한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수면 개선 기술력과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리더를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식품 산업 대표 글로벌 컨..

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도입

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도입 박카스, 가그린 등 주요 의약외품 49개 품목에 우선 도입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의 주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적용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힘든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를 가진 소비자들이 의약외품을 오남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바코드 검색' 버튼을 눌러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전용 앱을 설치..

삼양바이오팜, ‘바이오 USA 2026’ 참갉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삼양바이오팜, ‘바이오 USA 2026’ 참갉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22~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모여 기술이전, 공동개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로, 올해 약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전망이다. 올해로 5년째 참석하는 삼양바이오팜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의 기술력을 토대로 40여곳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들과 ..

뷰노 DeepCARS, 심정지 21% 감소’ 효과 확인

뷰노 DeepCARS, 심정지 21% 감소’ 효과 확인 ,2차 병원 연구..16만명 대상 연구로 유효성 입증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가 2차 병원에서도 원내 심정지 감소 등 환자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DeepCARS의 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속대응시스템Rapid Response System, RRS)을 운영하지 않는 국내 2차 병원 세 곳에서 DeepCARS 도입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기존 연구들이 RRS를 갖춘 대형병원이나 인력 ..

제이앤피메디, APAC 및 AMERICA 지사 설립

제이앤피메디, APAC 및 AMERICA 지사 설립 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 RDC 기업으로 도약 본격화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아시아·태평양(APAC) 및 북미(AMERICA) 지역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사 설립은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 강화와 현지 협업 체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서 다국가 임상 시험과 글로벌 인허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현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자체 임상 데이터 관리·운영 솔루션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와 전문 서비스를..

◆제약 2026.06.18

지투지바이오, 바이오USA서 40건 릴레이 미팅

지투지바이오, 바이오USA서 40건 릴레이 미팅 기술이전 및 CDMO 논의, 신규 파트너링 확대 지투지바이오(456160)가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지투지바이오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참석해 약 40곳 이상과 개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주요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바이오 USA에서도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바이오USA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존 공동개발 계약 체결 기업과도..

LG화학, AI로 신약개발 승부수

LG화학, AI로 신약개발 승부수 랩-지니어스와 종양 표적 다중항체 공동연구 LG화학이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신약물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전방위적 AI 생태계를 구축한다. LG화학은 18일, 영국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LabGenius Therapeutics)’와 다중항체 항암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랩-지니어스에 계약금, 연구비 등을 지급하며, 향후 양사는 합의된 공동연구 결과 평가 기준에 따라 후속 개발 및 라이선스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랩-지니어스는 머신러닝과 고속 대량 실험(HTE, High Throughput Experimental) 기술 및 장비를 결합해 치료 항체를 최적화하는 플랫폼..

의약품 유통시장의 깜깜이 구조, 정말 도매상 난립 때문인가

의약품 유통시장의 깜깜이 구조, 정말 도매상 난립 때문인가‘수급불안’ 화살은 왜 도매상으로 향하나…본질 가린 유통업계 마녀사냥 최근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대웅제약 거점 도매 논란이 일면서, 다수의 언론 매체가 순환식으로, 의약품유통업체의 난립과 다단계식 유통 과정이, 약업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약업계의 문제아" 라는 식으로 유통업계를 매도하는 동일한 흐름의 기사를 내고 있다. 기사 중간에는 하나같이 대웅제약 거점도매가, 문제 해결사로 주목 받고 있다는 식으로 전개한다. 어째서 이러한 거의 동일한 기사가 매일 매일 순환 식으로 마치 한 매체인 것 처럼 기사화 되는지 알 수 없으나, 그 내용은 분명 특정 세력에 의한 ‘도매업계 마녀사냥’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히 ..

한약사회, 복지부·약사회 ‘약정협의체’ 재가동에 우려 표명

한약사회, 복지부·약사회 ‘약정협의체’ 재가동에 우려 표명 "특정 직능 민원 창구 전락해선 안 돼"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7년 만에 ‘약정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약사회가 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협의체가 특정 직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창구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책 기구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약정협의체의 본질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유통체계 개선, 장기 품절의약품 대응 등 공익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여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사와 한약사 간의 갈등은 정부가 30여 년 전 한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를 도입하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원내·원외탕전실을 제도화하며 한약 조제 ..

대한신장학회–대한감염학회,MOU체결

대한신장학회–대한감염학회,MOU체결 신장질환 환자의 감염관리 강화 노력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는 2026년 6월 11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KSN 2026 기간 중 대한감염학회(Korean Society of Infectious Diseases, KSI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장질환 환자의 감염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만성콩팥병, 투석 및 신장이식 환자에서 감염질환이 환자의 예후와 생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학회는 급성•만성콩팥병 환자에서의 감염 예방•진단•치료 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장질환 환자의 ..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

[팩트체크]의약품유통 콜드체인 부실 주장, 현행 규정은 어떠한가

[팩트체크] 의약품유통 콜드체인 부실 주장, 현행 규정은 어떠한가 정부기준 요건 충족해야 취급 가능..환자도 요양기관도 팩트 인지해야 시설기준 못갖춘 업체는 아예 취급 불가능해 상온배송은 말도안돼 백신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와 관련, 국내 의약품 유통 과정이 충분히 디지털화되지 않아 생물학적 제제와 같은 온도 민감 의약품이 품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의약품 유통 현장에서는 이러한 설명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규제와 관리체계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생물학적 제제와 백신, 일부 주사제는 일반 의약품보다 훨씬 엄격한 온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생물학적 제제를 의약품 유통업체가 취급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냉장·냉동 설비와 온도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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