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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CC)/▷약사(회),의약품유통 29

개표율 46.1%, 김구후보 40.2% 당선 유력

개표율 46.1%, 김구후보 40.2% 당선 유력 박한일 29.1%, 문재빈 27.7% 얻어 대약회장 선거 7개 개표함중 3개함이 집계완료됐다. 개표결과 김구 후보가 40%이상의 지지를 받아 이변이 없는한 다소 큰 표차로 승리가 확실시된다. 반면 문재빈 후보는 3등으로 쳐졌으며 3등으로 예상됐던 박한일 후보가 선전 2등을 달리고 있다. 각각의 투표함 개표결과는 1개표함은 총2,302표중 무효표 62표를 제외한 2,240표가 유효표수이다. 이중 김구후보는 905표, 박한일 후보는 727표, 문재빈 후보는 608표를 획득했다. 두번째 투표함은 총 2,136표중 무효표 73표를 제외한 2,063표가 유효표다. 이중 김구후보가 844표를 문재빈 후보가 632표를 박한일 후보가 587표를 얻었다. 마지막 3번째 ..

첫 투표함 개표완료 김구 씨 2백여표 앞서

첫 투표함 개표완료 김구 씨 2백여표 앞서 총 2,063표중 844표 얻어 대약회장 선거 개표에서 3개 개표함이 먼저 개봉돼 개표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2번 개표함이 제일 먼저 완료됐다. 그 결과 김구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2백여표 이상 앞선것으로 나타났다. 총 2,136표중 김구 후보가 844표를 문재빈 후보가 632표를 박한일 후보가 587표를 얻었다.이중 무효표가 73표에 달해 유효투표수는 2063표로 집계됐다. 이를 토대로 추산하면 김구 후보가 다소 많은 표차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7-10 오후 9:45:15

외품전환에 대한 대응책( 조선남 파주시약사회장)

의약외품의 전환을 통한 의약품의 수퍼판매는 최근 약사회의 화두다. 이에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는 1회 여약사대회를 개최하면서 심포지엄으로 '외품 전환을 통한 수퍼판매'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정 토론자로 나선 두 명의 약사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판단으로 수퍼판매를 둘러싼 환경을 조망해 볼수 있는 합리적인 의견을 내놨다. 의약품 수퍼판매는 약사외에는 아무도 찬성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약사회로서는 사면초가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고 두손 놓고 당할 수만도 없는 일. 약사라면 당연히 적극 반대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이 문제가 단지 약사회 내부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걸림돌이다.이를 보다 유리하게 결정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이고 이성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이날 소신발언을 한..

경기도약 외품관련 토론회 지정토론(이광민 부천시약총무위원장)

의약외품의 전환을 통한 의약품의 수퍼판매는 최근 약사회의 화두다. 이에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는 1회 여약사대회를 개최하면서 심포지엄으로 '외품 전환을 통한 수퍼판매'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정 토론자로 나선 두 명의 약사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판단으로 수퍼판매를 둘러싼 환경을 조망해 볼수 있는 합리적인 의견을 내놨다. 의약품 수퍼판매는 약사외에는 아무도 찬성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약사회로서는 사면초가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고 두손 놓고 당할 수만도 없는 일. 약사라면 당연히 적극 반대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이 문제가 단지 약사회 내부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걸림돌이다.이를 보다 유리하게 결정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이고 이성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이날 소신발언을 한..

문재빈 후보 광주발언에 대한 박한일후보 주장

지난 22일 광주시약 연수교육에서 대약회장 후보중 한명인 문재빈 후보의 발언에 대해 박한일 후보는 시시각각 상황에따라 임기응변 식으로 말바꾸기를 하는 후보가 어떻게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 후보는 리더라면 처음부터 보다 정확한 분석하에 현명한 판단을 하고 소신있게 언행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도 문 후보는 첫단추를 잘 못 끼운 탓에 저처럼 시시각각 일언이구를 행하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그는 문 후보의 이런 언행은 문 후보 자체는 훌륭한 분이고 자질이 있는 분이지만 주변의 참모들이 이처럼 문후보를 우왕좌왕 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자.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www.dailymd.com)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서울시약사회 일반약활성화 방안(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유대식 서울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으로 부터 일반약을 활성화하기위한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서울시약사회의 계획을 들어보자. 일반약 활성화는 분업이후 약국의 매출에서 급속도로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단지 매출하락 에 그치지 않고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직능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처방전의 확보가 경영에 큰 축인것은 사실이지만, 현 상황이 지속되면 약사의직능은 더욱 줄어 들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수퍼판매 논란이 거세게 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약 활 성화는 더욱 필요한 것이다.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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