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KBS 드라마 ‘블러드’ 장비 협찬 자동화 요검사 및 혈액분석 시스템 지난 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드라마 ‘블러드’에 한국로슈진단의 장비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극중 외과의사인 주연 구혜선, 안재현 등이 근무하는 태민암병원의 주요 장면에 등장해 메디컬 드라마의 사실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태민암병원 원장 이재욱(지진희 분)은 뱀파이어 신분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정제된 혈액을 섭취한다. 이 혈액을 분석하기 위해 재야감염학자인 주현우(정해인 분)은 로슈진단의 혈액분석 장비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