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 국내 최초 개발 풍림무약과 신기술∙신성분 치료제 공동 알피바이오(대표이사 윤재훈)가 풍림무약과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형태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를 개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알피바이오와 풍림무약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실현된 결과로, 국내 고지혈증 관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폐쇄성 동맥경화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의 개선과 고지혈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 및 경영 컨설팅 기업 IQVIA data 기준에 따르면, 국내 전문의약품 지질조절제 및 동맥경화치료제 매출액은 21년도 1조 2천억원, 22년도 1조 4천억원, 23년 상반기 매출은 7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관련 시장 성장률은 21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