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개량신약 DPP-4 억제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 출시 DRM 기술 적용..정제 크기 최소화로 복용 편의성 확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당뇨환자를 위한 DPP-4 억제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을 출시했다. ‘테넬리아’ 출시 2개월만에 자체 개발한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R&D 기술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서방형 복합제이다.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을 통해 정제 크기를 최소화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테넬리아엠서방정’에 적용된 DRM 기술은 2중 방출형 약물 코팅 기술로 서방성 제형과 속방성 제형을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