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TV-CF 선보여 최불암. 홍은희 씨 모델 기용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씨와 새로운 모델인 홍은희씨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 지난 11월말부터 TV를 통해 방영중인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씨와 새로 발탁된 홍은희씨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서 홍은희씨는 “괜찮다가도 피곤해지면 잇몸이 들뜨는데, 인사돌플러스를 시작하고 나서 잇몸이 편해졌다”고 카메라를 향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를 받아서 최불암씨 역시 소비자를 향해 “염증에 좋은 생약성분을 더해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멘트를 통해 제품의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