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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0858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국내 제약계 관심 고조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국내 제약계 관심 고조 한미 5조 수출 토대 된 곳..금년에 동아에스티. 셀트리온등 초대 미국에서 오는 11-14일까지 열리는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 기술 개발 수출 중 당뇨 신약후보물질군 ‘퀀텀 프로젝트’가 지난해 이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면서, 사노피와 약 5조원 규모 수출 계약의 토대가 됐기 때문이다. 금년에는 한미약품에 이어 국내 제약사 중 동아에스티, 셀트리온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컨퍼런스는 전세계 40개국에서 1500여개 업체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세계 각국의 글로벌화를 도모하는 제약사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장이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업체들로부터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열기도 대단하다. 1만..

대웅. 종근당등 제약업체, 연초 부터 잇단 낭보

대웅. 종근당등 제약업체, 연초 부터 잇단 낭보 주가 연일 급등...업종 전체로 확산 분위기 제약업계가 2016년 초반부터 잇단 낭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외악재로 침체 일로에 있는 주식시장에서 제약주들이 큰 폭으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 제약주들은 지난해 상반기 수출 증가와 신약기술 개발 등 각종 호재로 크게 오른 후 하반기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다시 한미약품의 수조원대 규모의 추가 신약기술 수출 낭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여세를 몰아 새해 들어 대웅제약, 종근당을 중심으로 제약주 전반이 상승기류를 타고 급등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대웅. 종근당 의 호재로 제약업종 지수가 전 업종 중 가장 많이 오른 2.91%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대웅제약은 국내 제네릭 약 중 최초로 항생제 '대웅..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날개달기 캠프’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날개달기 캠프’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1월 4~5일 이틀간 종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들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날개달기 캠프’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미션수행, 졸업파티,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기를 맞이하는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가졌다. 보령중보재단은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날개달기 캠프’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지역..

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국내 발매 기념 심포지움 개최

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국내 발매 기념 심포지움 개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 국내 발매를 기념하여, 지난 5일 성료한 서울지역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심포지움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시바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은 세계 1위 당뇨병 치료제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에서 8년만에 출시한 신약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세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문규 교수(삼성서울병원)와 백세현 교수(고대구로병원)가 공동..

휴미라, 관절염 치료제로 국내 추가 승인돼

휴미라, 관절염 치료제로 국내 추가 승인돼 한선염, 소아판상건선, 소아 골부착부위염 관련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00% 인체 단클론 항체, 항TNF 제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3가지 면역 매개 염증성 질환들에 대한 치료제로 추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허가된 적응증은 중증의 성인 화농성 한선염(HS)과 6세 이상 소아 골부착부위염 관련 관절염, 중증 만성 소아 판상건선이다. 특히, 휴미라는 화농성 한선염 치료에 사용 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가 됐으며, 이번 허가로 국내 13가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화농성 한선염은 피부과 의사들이 “애크니 인벌사(acne inversa)”라고도 부르는 만성, 면역 매개성 질환으로..

30~40대 가정 60%, 겨울철 타박상 경험

30~40대 가정 60%, 겨울철 타박상 경험 동국제약 타바겐, 남녀 500명 대상 설문조사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겔’을 발매한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 12월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내 타박상 증상 경험과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정의 약 76%에서 한해 동안 ‘가족들이 멍∙부종∙통증 등 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박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포츠∙레저 등 야외활동(36%) 뿐만 아니라 집안(32%)이나 일상생활(30%)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처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박상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약 60%의 응답자가 ‘방치하거나 민간 요..

일동제약, 대대적인 조직개편 단행

일동제약, 조직 7개본부, 4개실로 대대적인 개편 마케팅 조직 ETC.HC로 .PM조직을 카테고리조직으로 편성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6년을 맞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동제약은, 각 부문에 분산되어 있던 마케팅 조직들을 ETC부문과 OTC 및 HC(Health Care)부문의 두 부문으로 재편성하고, 7개 본부와 4개 실이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손익책임명확화 △고객가치극대화 △프로세스 혁신 강화라는 3대 원칙에 입각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즉, 해당 업무와 품목에 대한 주인을 명확히 하고, 그들로 하여금 의사결정과 실천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PM조직을 CM(Category Manager)으로, 지점과 소는 영업부와 팀 개..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발매 한독테바, GSK ‘아보다트’의 위임형 브랜드 ‘자이가드’ 출시 한독테바는 GSK가 생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이가드 연질캡슐0.5밀리그램’(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을 오는 6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과 탈모치료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 GSK사의 ‘아보다트연질캡슐0.5밀리그램’과 동일한 원료로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되는 쌍둥이 제품이다. 또한 자이가드는 전립선비대증뿐 아니라 탈모치료에도 처방이 가능하여 아보다트와 동일한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약물이며 동시에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한독테바 자이가드의 브랜드매니저인 고대호는 “자이가드는 쌍둥이 형님인 아보다트를 통해..

신풍제약,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

신풍제약,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 워크샵 겸 시무식 가져...신년 인사도 단행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4일~5일양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훼미리 콘도와 본사강당에서 상반기 WORKSHOP 및 시무식을 거행하였다. 신풍제약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에도 국내외 제약환경의 변화와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으로 올 한 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자고 결의하였다. 올 한해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자!”라는 2016년 신풍캠페인을 정하고 자기혁신과 부서간의 융합과 단합 그리고 강한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하였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년사에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경..

종근당, 창립 75주년.. 100년 기업 향한 지속적인 혁신 다짐

종근당, 창립 75주년 .. 100년 기업 향한 지속적인 혁신 다짐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 개최해 임직원들 CP의지 독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영업·마케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75년은 도전과 시련, 위기와 극복을 반복하며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무역량을 극대화 함으로써100년 기업을 향한 종근당의 새로운 도약에 주축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혁신을 통한 미래 제약산업 주도’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2..

셀트리온그룹 임원 인사 단행

셀트리온그룹 임원 인사 단행 셀트리온제약 사장에 서정수 씨등 셀트리온그룹은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을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서정수 셀트리온 사장을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장으로 임명하는 내용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5일 단행했다.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독일계 생활산업용품회사인 헨켈홈케어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11년 셀트리온제약에 입사해 오창공장 생산품질부문장으로 근무하다 2013년 셀트리온제약 사장으로 승진했다.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는 GS건설에서 상무를 지냈고 2012년 셀트리온에 입사해 엔지니어링부문장으로 근무하다 2014년 셀트리온 사장으로 승진했다. △셀트리온 ◇상무 ▷신규사업담당 지동규 ▷완제담당 자비에르 캄포사노(Javier Camposano) ◇이사 ▷임상..

보령제약, 노사 합심으로 ‘생산 질 향상’결의

보령제약, 노사 합심으로 ‘생산 질 향상’결의 5일 勞-使 결의대회, ‘열정적 실천으로 제조/품질관리 SYSTEM 정착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최태홍사장과 고윤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 실천으로 제조/품질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한 노사결의”을 진행했다. 최태홍 사장과 고윤정 노조위원장은 혁신적 사고와 열정적 실천으로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생산의 질을 높임으로서 2016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더 나아가 PIC/S GMP시스템과 함께 예산 신공장 건립에 맞춰 더 높은 생산성 향상을 준비하고자 노사가 하나되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은 △ 우리는 새롭게 도입되는 SAP운영을 위한 전문가를 육성하고 투명한 생산정보..

신신제약, 삼성제약 '쓸기담' 독점 판매 본격화

신신제약, 삼성제약 '쓸기담' 독점 판매 본격화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100억원 목표 신신제약㈜ (대표이사 김한기)이 삼성제약㈜ (대표이사 서영운) 대표 제품인 쓸기담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2016년 1월 4일 첫 판매를 시작한다. 신신제약은 삼성제약의 쓸기담 5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신신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7,000여개 약국 및 100여개 도매상을 통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100억 목표를 가지고 첫 항해를 시작한다. 금번 신신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쓸기담은 지난 1982년 첫 선을 보인 후 34 년간 국민의 간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왔다. ‘쓸기담’은 숙취와 간 건강, 피로회복제로 변화하며 국민 제품으로 성장해 왔으며, 곰 쓸개(웅담)..

㈜일화, 2016년 시무식 및 경영선포식 진행

㈜일화, 2016년 시무식 및 경영선포식 진행 이성균 대표 “100년 웅비하는 글로벌 기업 만들자” 당부 ㈜일화(대표 이성균, www.ilhwa.co.kr)는 4일 서울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6년 시무식을갖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새 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이성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진급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 표창, 각 본부별 신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균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경제환경 하에서도 우리 일화는 전년대비 10% 대의 성장을 이루었다. 올해도 국내외 쉽지 않은 경제 상황이 예측되고 있지만, 외부 환경이 어렵다는 것은 기업 경영에 있어 변명이 ..

종근당, 국내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로 일본시장 공략

종근당, 국내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로 일본시장 공략 CKD-11101, 후지제약공업과 일본 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계약 체결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CKD-11101’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종근당은 일본 후지제약공업과 CKD-11101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후지제약공업은 일본 내 임상을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일본시장에CKD-11101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종근당은 6천억원 규모의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2조5천억원에 달하는 글로벌 네스프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CKD-11101은 다베포에틴-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현재 20..

제약협회, 정책보고서 제7호 발간

제약협회, 정책보고서 제7호 발간 외국의 건강보험 및 보험약가제도 조사 분석 특집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5일 외국의 건강보험 및 보험약가제도를 집중 진단하는 정책보고서 ‘KPMA Brief’ 7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외국의 보험약가 제도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글로벌 제약산업 동향도 별도로 게재했다. 보고서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호주, 대만의 건강보험체계 및 약가제도에 대한 제약협회 산하 각 국가별 약가제도 연구TFT의 조사·분석 요지가 담겼다. 내용은 각국의 일반적인 사항과 경제지표를 포함하여 인구학적 특성, 경제적 특징, 보건의료지표 등의 개요를 다룬후 건강보험의 보장방식에 있어 조직, 재정, 제약산업 현황과 함께 의약품 급여체계와 유통, 시사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대웅제약, '메로페넴주' 미국 시장 진출

대웅제약, '메로페넴주' 미국 시장 진출 FDA서 허가 승인 받아 ‘대웅메로페넴주’가 한국 제네릭 제품 중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대웅메로페넴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2009년 미국 메릴랜드에 미국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 2012년 FDA에 제네릭 허가(ANDA)를 신청한 이후 최종 승인받은 것이다. 대웅메로페넴주는 한국의 제네릭 의약품 중 처음으로 미국 의약품시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대웅메로페넴주는 병원획득성 폐렴, 복막염, 패혈증 및 세균성 수막염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바페넴 계열의 항생제다. 다른 항생제와의 교차 내성이 적고, 세균의 외막 투과성이 높아 약효가 강하며, 항..

화이자제약, 2016년 임원 인사 단행

화이자제약, 2016년 임원 인사 단행 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씨등 임명 (왼쪽부터) 오동욱 사장, 송찬우 전무, 신경호 전무, 임현정 전무, 임소명 상무, 김형택 이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2016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 1명, 전무 3명, 상무 1명, 이사 1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욱 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가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로 선임되었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항암제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송찬우 상무, 인사부 총괄 신경호 상무와 재정부 총괄 임현정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 team 임소명 이사를 상무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백승걸 상무 외 임원 승진인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백승걸 상무 외 임원 승진인사 제 2 공장 준공과 경영부분 강화를 통한 견고한 성장 도모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는 4일 백승걸 이사를 상무이사(사진 좌)로,유덕재 부장을 이사 대우로 각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백승걸 이사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공장장을 역임하고, 경영부분 강화를 위해 경영본부장을 거쳐 이번에 상무로 승진하였다. 유덕재 이사는 제2공장 준공 준비와 ISO 인증 등을 통하여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품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사 대우로 승진하였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15년 7월 코스닥 상장 이후 PDRN 주성분의 신제품으로 각막손상 및 영양공급 안약 “리안”을 출시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해외수출에도 기반을 마련하여 ..

일동제약, PI추진실장에 배문일 전무이사 영입

일동제약, PI추진실장에 배문일 전무이사 영입 일동제약은 1일, 배문일 전무이사를 새로이 영입, PI(Process Innovation)추진실 실장으로 임명했다. 배문일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 SDI에 입사해 약 25년간 근무했다. 삼성SDI 근무 당시 다년간의 해외업무를 통해 현지공장설립 등 주요 해외사업을 담당한 바 있으며, 특히 SCM그룹장, 혁신TF팀장, PI팀장 등을 역임, 프로세스 혁신업무를 주도했다. 2013년부터는 동원F&B에서 PI추진실장으로 재직하며, SCM혁신, 물류혁신, 조직문화혁신 등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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