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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구내염∙구강 내 살균소독 관리에 효과

jean pierre 2016. 6. 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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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구내염∙구강 내 살균소독 관리에 효과

유칼리유와 엘-멘토 성분 함유해 청량감

69일은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이다. 고령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는 최근의 시대적 변화를 감안하면, 청결한 구강 관리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건강 관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치아의 청결 관리에만 신경쓰다 보니 자칫 잇몸, 입안 점막 등 전반적인 구강 위생 관리에는 소홀하기 쉽다.

구내염은 혀, 잇몸, 볼 안쪽 등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신체의 피로, 스트레스, 비타민 B12 및 철분 결핍, 감기로 인한 면역장애, 충치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주 증상은 구강에 통증을 동반하는 궤양이 나타나고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어 음식 섭취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이 든다. 더욱이 이러한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식습관 조절과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짜고 맵고 신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도록 하며, 식사 시 급하게 먹거나 말을 하면서 먹으면 입안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천천히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규칙적인 양치로 구강의 청결관리에 힘쓰며, 금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성 원인으로 인해 구내염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구강 내 세균, 바이러스의 살균 소독 및 구내염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적절한 치료제로 구강 내 위생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한국먼디파마()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인후염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항균력으로 구강 내 살균소독 및 구내염 치료 관리가 가능하며, 질환 초기 단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칼립투스 나무의 잎을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은 유칼리유와 박하의 주성분인 엘-멘톨 성분을 함유해 청량감까지 높였다.

특히 9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하는 구내염의 경우, 수족구병과 같은 유행성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인후염의 원인균뿐만 아니라 수족구병의 원인균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해, 수족구병에 걸리기 쉬운 어린 자녀의 구강 위생 및 구내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입 안을 향해 간편하게 분사하여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제품이기 때문에, 알약 제형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나 노인에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국먼디파마()의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구내염에 걸리면 입안이 따갑고 쓰라린 증상으로 인해 음식을 섭취하거나 말을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구강 내 살균소독 및 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을 통해 평소 구강을 꼼꼼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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