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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정신과 항우울제 처방 급증 | ||||||
10년간 2.5배 증가..일상 스트레스 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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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못 이겨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미국인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 정신의학 Ramin Mojtabai 박사는 1996-2007년 의료기관을 찾은 성인환자 23만3천144명의 의료기록을 조사분석한 결과 항우울제를 처방해야 할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질환의 진단 없이 항우울제가 처방된 환자가 9천454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1996년 이전의 2.5%에서 6.4%로 2.5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모즈타바이 박사는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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