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기]한동원, 불용재고 반품사업 내년 상반기에 추진
지난 3년간 반품사업 없어 회원 고충 가중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6일 “회원들께 수집한 고충처리 사항 중 가장 많이 접수된 것이 불용재고 반품사업이었다. 내년, 상반기에 약국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상품명 처방과 잦은 처방변경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약국의 불용재고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성분명 처방이 되어야만, 리베이트 근절과 약국의 불용재고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한 후보는“약국 방문 중 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데, 다수의 회원들이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였다”며, “박영달 집행부의 지난 3년간 한차례의 불용재고 반품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회원들의 불만이 크다”고 성토 하였다.
한 후보는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평소의 회무 철학”이라며, “당선 후 내년 상반기에 바로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약] 김대업, 불용재고 문제 반드시 개선 (0) | 2021.11.17 |
---|---|
2021년도 병원약사대회 영광의 수상자 발표 (0) | 2021.11.17 |
[서울]한동주, 불량약 신속한 교품·개선 확대 (0) | 2021.11.17 |
[경기] 박영달, 공공심야약국 확대 지원 적극 노력 (0) | 2021.11.17 |
[대약] 김대업, 후보간 문자 발송횟수 제한 제안 (0) | 2021.11.17 |
[대약] 최광훈, 토론회 횟수 줄이려는 이유는? (0) | 2021.11.17 |
[서울]최두주, 학술대회 열어 회원 역량 함양 (0) |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