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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봉·한덕현 교수, 제6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수상

jean pierre 2013. 12. 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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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봉·한덕현 교수, 6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

 

한미약품-의사협회, 1963시티에서 시상식 개최

 

 

고경봉 명예교수(연세의대67)와 한덕현 교수(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44)가 한미약품과 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6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과 의사협회는 오늘(19) 저녁 6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제6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을 갖고, 총상금 1억원과 상패를 두 수상자에게 각각 전달한다.

 

고경봉 명예교수는 국내 미개척 분야였던 정신신체의학에 30년간 매진해, ‘스트레스반응척도를 개발하고 정신신경면역학’, ‘심인성 신체증상등 신체질병과 정신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 1992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를 창립하고 세계정신신체의학학술대회을 국내에 유치하는 등 정신신체의학 국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덕현 교수는 2006년 하버드 의대 뇌과학연구소 전임의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해외 유수 대학과 연계해 인터넷게임 중독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게임과몰입센터 치료팀장으로서 난치성 게임중독 환자의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 스포츠정신의학 분야에서도 국내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한미약품과 의사협회가 2008년 의협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의학·의술과 보건의료 정책, 인류복지 증진에 공헌한 의사를 발굴, 그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

 

그동안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1), 영화 '울지마톤즈'주인공 이태석 신부(2)를 포함해 총 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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