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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홍콩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

jean pierre 2013. 12. 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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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홍콩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

 

한방 좌훈패드 '온리유'..다양한 해외 판로 모색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좌훈패드가 홍콩의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등장했다.

 

홍콩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업체인 비크레이지(BEECRAZY)에 한방 좌훈패드 온리유(溫利癒)’가 입점한 것.

 

홍콩의 소셜커머스 시장은 아직까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아, 당장의 매출 성과 보다는 그 자체의 홍보효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비크레이지에는 홍콩의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홍콩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는 중국 본토에도 파급력을 미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추후 중국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온리유는 약재를 끓이거나 훈증해 수증기를 쐬는 전통 방식에 착안한 온열 좌훈패드로 유기농 순면커버에 한방약제 등 식물성분을 사용하여 여성 건강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 해외사업팀 박중현 사원은 홍콩 등 중화권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큰 데다, 온리유의 경우 성분과 용도가 현지 정서 및 생활양식에 잘 맞고, 사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어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현지 사정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군과 유통채널들을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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