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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 모임 가져
강의 관련 다양한 의견. 문제점등 공유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21일 회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강의 내용과 도구 및 실험 내용등에 대해 점검하고, 식약처 교육과 마그미 교육의 내용 차이를 구별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모임은 오는 7월 12일 동산고 8명 강사들이 카톡그룹을 만들어 내용 보강 및 교류를 하기로 하였으며, 어린이집 강의는 동영상과 인형극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공유했다. 이밖에도 진행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애로사항들이 전달됐다.
이날 모임에는 김은진, 임중식, 강규선, 고리경, 박성희, 양유리, 이미현, 이희정, 전광희, 정정선, 홍경란, 최혜경 약사등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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