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위험 지표, 중성지방 혈중수치가 큰 영향 | ||||||
고칼로리 음식 섭취후 운동 안하면 체내 축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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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위험 지표가 콜레스테롤보다는 중성지방의 혈중수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남성은 콜레스테롤이 지표로 여전히 유효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중성지방 혈중수치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지나치게 높을 때 남성에 한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벤 박사는 밝혔다.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에 있는 지질(lipid)의 하나로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필요치 않은 것은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시 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된다.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에 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적으면 중성지방의 혈중수치는 올라간다. 따라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열심히 활동해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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