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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비만 여성, 10대 여드름 가능성 커 | ||||
정상보다 6%가량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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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이거나 비만인 10대 여성은 여드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병원 피부과전문의 Jon Anders 박사는 18-19세 여성 3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들의 전체적인 여드름 발생률은 13%였는데 이들 중 과체중 또는 비만인 그룹은 19%로 나타났다고 안데르스 박사는 밝혔다. 그러나 같은 연령대의 남성은 체중에 관계 없이 여드름 발생률이 13-14%로 비슷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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