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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약, 제약사 간담회 열어 | ||||||
|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등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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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오 회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극복과 함께 약업계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진력하는 광주지역 제약회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약사회와 제약사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 시약사회와 제약사 관계자들은 2010년 전화번호부 제작과 재고약 반품사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경오 회장을 비롯해 박광서, 정현철 부회장, 윤지한 총무이사와 12개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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