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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PIT관련 최광훈 후보 지적에 재반박

jean pierre 2018. 11. 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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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PIT관련 최광훈 후보 지적에 재반박

"최후보 주장은 회원 고통 외면하는 발언"

김대업 약사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구축을 약속한 PIT3000 원스탑 A/S 에 대하여, 기본 이해조차 못하고 있는 최광훈 후보의 PIT3000 사용에서 발생하는 회원의 고통을 외면하는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김대업 후보의 공약에 대한 반박문에서 현재 PIT3000 A/S에 문제가 없고 전화불통 문제도 전혀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금 약정원 상담실과 PIT3000 문제로 전화 한번 통화하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전화기에 매달려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발언이다. 아니면 혹시 본인이 대약임원으로, 경기지부장으로 상담실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아 항상 편하게 전화연결이 되어 회원의 불편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약정원 상담실 통화를 위해 하루 종일 전화기에 매달려 정상적인 약국업무가 불가능한 회원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현재 약정원의 A/S가 잘 되고 있다고 발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회원의 고충을 외면하며 현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는 것이 최광훈 후보의 태생적인 한계 때문이 아닌지를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후보는 지금이라도 억지주장을 중단하고, 진정 회원의 고충을 이해하는 정책공약의 선거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문제의 본질과 관계도 없는 내용을 계속 주장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당장 중단하고,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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