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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약품>
건화약품은 지난해 553억원대비 7.3% 성장한 5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기 10억3500여만원대비 5% 늘어난 10억8700여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4600여만원대비 크게늘어난 8억6500여만원을 기록했다.
건화약품은 허경훈 대표가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99년 설립 송파구에 소재하고있다.
<경동사>
대구에 기반을 둔 경동사는 RMS측에 인수된 국내업체로 2,5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의 1,086억원 대비 배가량 성장, 96.6%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 역시 전기 23억7천여만원 대비 73.5% 늘어난 41억1200여만원을, 당기순이익은 전기 11억7천여만원 대비 98.3% 증가한 23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경동사는 86년 대구서 설립된 업체로 2008년 RMS코리아에 인수됐으며 수도권에 인영약품, 태경메디칼등의 관계사가 있다.
<남경메디칼>
남경메디칼은 지난해 265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247억원) 7.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5억3200여만원)에 비해 7.9% 줄어든 4억9,000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 3억9800여만원 대비 3.5% 줄어든 3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업체는 2001년 설립된 업체로 광주에 본점이 있으며 정종진 씨가 29.8%의 지분을 보유 대주주로 있고 2대주주는 박훈규 씨로 27.33%를 나머지 지분은 기타 4인이 보유하고 있다.
<남신약품>
영등포지역으로 이전한 남신약품은 지난해 1천억원 매출에 올라섰다.
금감원에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1,172억원을 올려 지난해(924억원) 대비 26.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20억9800여만원 대비 73.6% 늘어난 36억4,300만원을 올렸다. 당기순이익 역시 15억 5200여만원 대비 77.6% 증가한 27억5,7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남신약품은 91년 설립된 업체로 이준호 씨가 35.71%로 대주주로 있으며 남상규 대표가 34.99%, 김태삼 씨가 29. 30%를 보유하고 있다.
<대주약품>
대주약품은 전년 418억원대비 10.5% 늘어난 46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기에는 8억2500여만원의 적자에서 지난해 22억4천여만원의 흑자로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7900여만원 대비 5.8% 줄어든 3억5700여원을 올렸다.
서울소재 대주약품은 88년 설립된 업체로 최병수 씨가 86.8%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성운약품>
성운약품은 지난해 266억원 대비 14.7% 성장한 30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대비 14.8% 증가한 4억2,600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1억2400여만원 대비 88% 증가한 2억3,300만원을 올렸다.
89년 서울 서초에 설립된 이 업체는 김성만 씨와 특수 관계인이 80.7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엘스타약품>
엘스타약품은 지난해 424억원 대비 65억여원 증가한 4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다소 줄어 지난해 9억500여만원 대비 0.3% 줄어든 9억 14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5억3600여만원 대비 21.5% 늘어난 6억5,100만원을 올렸다.
엘스타 약품은 97년 광주광역시에 설립된 업체로 서훤준 씨와 김영전 씨가 38.46% 지분을 보유 공동 대주주로 있는 업체다.
<원일약품>
이한우 도협회장이 운영하는 원일약품은 지난해 65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556억여원)대비 18% 성장했다. 영업익은 전기 10억 6백여만원 대비 6.9% 늘어난 10억 6700여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7억 1500여만원 대비 22.4% 증가한 7억3100여만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96년 설립된 원일약품은 윤재영 씨가 30%의 지분을 보유 대주주로 있으며 이한우 대표와 서상수씨가 28.3%의 공동 2대주주로 있다.
<유화약품>
유화약품은 61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588억원)대비 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을 올려 전기(13억3천여만원)대비 10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9억 2500여만원대비 121.3% 급증한 20억원을 올렸다.
유화약품은 98년 서울에 설립된 업체로 김태호 씨가 50%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로 있다.
<한성팜>
한성팜은 지난해 691억원의 매출로 전기(590억원)대비 1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10억7천만원대비 16.1% 줄어든 10억5백여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5억3900만원대비 31.9% 늘어난 7억여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업체는 2006년 서울에 설립된 업체로 이영선씨가 40%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호림약품>
호림약품은 330억원의 매출로 전기(329억원)대비 0.1%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전기(2억1600만원)에 비해 115.7% 증가한 4억여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 7600여만원 대비 218.4% 급증한 2억여원을 올렸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건화약품은 지난해 553억원대비 7.3% 성장한 5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기 10억3500여만원대비 5% 늘어난 10억8700여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4600여만원대비 크게늘어난 8억6500여만원을 기록했다.
건화약품은 허경훈 대표가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99년 설립 송파구에 소재하고있다.
<경동사>
대구에 기반을 둔 경동사는 RMS측에 인수된 국내업체로 2,5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의 1,086억원 대비 배가량 성장, 96.6%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 역시 전기 23억7천여만원 대비 73.5% 늘어난 41억1200여만원을, 당기순이익은 전기 11억7천여만원 대비 98.3% 증가한 23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경동사는 86년 대구서 설립된 업체로 2008년 RMS코리아에 인수됐으며 수도권에 인영약품, 태경메디칼등의 관계사가 있다.
<남경메디칼>
남경메디칼은 지난해 265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247억원) 7.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5억3200여만원)에 비해 7.9% 줄어든 4억9,000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 3억9800여만원 대비 3.5% 줄어든 3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업체는 2001년 설립된 업체로 광주에 본점이 있으며 정종진 씨가 29.8%의 지분을 보유 대주주로 있고 2대주주는 박훈규 씨로 27.33%를 나머지 지분은 기타 4인이 보유하고 있다.
<남신약품>
영등포지역으로 이전한 남신약품은 지난해 1천억원 매출에 올라섰다.
금감원에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1,172억원을 올려 지난해(924억원) 대비 26.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20억9800여만원 대비 73.6% 늘어난 36억4,300만원을 올렸다. 당기순이익 역시 15억 5200여만원 대비 77.6% 증가한 27억5,7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남신약품은 91년 설립된 업체로 이준호 씨가 35.71%로 대주주로 있으며 남상규 대표가 34.99%, 김태삼 씨가 29. 30%를 보유하고 있다.
<대주약품>
대주약품은 전년 418억원대비 10.5% 늘어난 46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기에는 8억2500여만원의 적자에서 지난해 22억4천여만원의 흑자로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7900여만원 대비 5.8% 줄어든 3억5700여원을 올렸다.
서울소재 대주약품은 88년 설립된 업체로 최병수 씨가 86.8%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성운약품>
성운약품은 지난해 266억원 대비 14.7% 성장한 30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대비 14.8% 증가한 4억2,600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1억2400여만원 대비 88% 증가한 2억3,300만원을 올렸다.
89년 서울 서초에 설립된 이 업체는 김성만 씨와 특수 관계인이 80.7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엘스타약품>
엘스타약품은 지난해 424억원 대비 65억여원 증가한 4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다소 줄어 지난해 9억500여만원 대비 0.3% 줄어든 9억 14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5억3600여만원 대비 21.5% 늘어난 6억5,100만원을 올렸다.
엘스타 약품은 97년 광주광역시에 설립된 업체로 서훤준 씨와 김영전 씨가 38.46% 지분을 보유 공동 대주주로 있는 업체다.
<원일약품>
이한우 도협회장이 운영하는 원일약품은 지난해 65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556억여원)대비 18% 성장했다. 영업익은 전기 10억 6백여만원 대비 6.9% 늘어난 10억 6700여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7억 1500여만원 대비 22.4% 증가한 7억3100여만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96년 설립된 원일약품은 윤재영 씨가 30%의 지분을 보유 대주주로 있으며 이한우 대표와 서상수씨가 28.3%의 공동 2대주주로 있다.
<유화약품>
유화약품은 61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588억원)대비 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을 올려 전기(13억3천여만원)대비 10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9억 2500여만원대비 121.3% 급증한 20억원을 올렸다.
유화약품은 98년 서울에 설립된 업체로 김태호 씨가 50%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로 있다.
<한성팜>
한성팜은 지난해 691억원의 매출로 전기(590억원)대비 1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10억7천만원대비 16.1% 줄어든 10억5백여만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전기 5억3900만원대비 31.9% 늘어난 7억여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업체는 2006년 서울에 설립된 업체로 이영선씨가 40%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호림약품>
호림약품은 330억원의 매출로 전기(329억원)대비 0.1%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전기(2억1600만원)에 비해 115.7% 증가한 4억여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 7600여만원 대비 218.4% 급증한 2억여원을 올렸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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