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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4월분 약가인하 정산 이달중 마무리 | ||||||
비대위, 일방적.비협조적 업체 6곳은 손 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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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약가인하분 정산에 대해 도매업계가 7월중으로 종료키로 했다.
이부분에 대해 입장조율및 협회 입장 정립에 나서고 있는 도협비대위는 25일 현재 정산율이 70%를 넘어서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화합 차원에서 이달중 정산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비협조적인 제약사나 일방적인 업체등 6곳에 대해서는 방침대로 약국들과 직접 정산을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이들 업체에 대해 명단을 복지부에 제출하는 한편 약사회측과도 이 부분을 협의키로 했다.
비대위가 밝힌 대상 업체는 중외제약, 중외신약, 대웅바이오,삼일제약,메디카코리아,파마트로닉이며, 미정산됐으나 정산에 합의한 제약사는 한국MSD 외 20여개사다.
또 “앞으로 남은 일은 도매업 창고에 쌓인 불용의약품재고 청산이 제일 시급한 문제로 비대위의 단결에 금이 가면 업권은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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