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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협조 제약사 속속 정산계획 밝혀 와

jean pierre 2018. 4.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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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협조 제약사 속속 정산계획 밝혀 와

 

약사회, 나머지 5개 제약사 대상 지속 협조 요청

 

재고약 반품 비협조 제약사 대응 방침을 밝힌 약사회는, 10일 해당 제약사 10곳 중 5곳이 즉시 해명및 향후 계획을 밝혀왔다고 강조하고, 나머지 제약사 들을 대상으로도 협조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초 발표한 10개 비협조사 중 반품 협조사실 및 추후 협조계획이 확인되어 명단에서 제외된 5개 제약사의 명단은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다.

 

대한약사회는 상기 제약사를 제외한 회사를 대상으로 정산 계획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이 완료되는 경우 지속적으로 해당 제약사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명을 해 온 업체들이 밝힌 입장은 아래와 같다.

제약사명

회신 내용

한국다이이찌산쿄

20182월 정산 완료. 향후에도 자사 반품 절차에 따라 거래 도매상과 반품 처리 예정.

한국다케다제약

201710월 정산 완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0177월 정산 완료. 2년에 1회 반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매월 입고 정산 처리하고 있음. 누락 데이터 여부 확인 후 자사 반품 절차에 따라 처리 예정.

한국오츠카제약

201712월 수거가 완료되었으며, 2018년도 하반기 중 정산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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