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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후 15분내 효과 발기부전치료제 출시 |
美비버스사, 3상서 평균 80% 15분만에 효과 |
복용하고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나는 기존 치료제보다 10-15분 효과가 빠른 속성발기부전치료제가 2012년경 출시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미국 비버스사가 개발한 아바나필(avanafil)이라는 이 발기부전치료제는 646명의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마지막 단계의 3상 임상시험서 67-72%가 투여 15분만에 강력한 발기효과가 나타났다고 이업체 릴랜드 윌슨비버스 사장이 밝혔다. 이들에게는 50mg, 100mg, 200mg짜리 아바나필이 각각 투여되었는데 50mg그룹은 67%, 100mg그룹은 69%, 200mg은 72%가 15분만에 효과가 나타나 성행위 내내 지속됐다. |
기존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는 투약 후 25-30분이 경과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1-12 오후 11: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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