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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약,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에 다가가자 | ||||||
50차정총, 한방 분업 추진 시약에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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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순주 회장은 “종편개국으로 인한 광고료와 연계되어 카드 마일리지 세금폭탄, 슈퍼판매 등 혼돈의 연속이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자발적으로 나서서 흑룡의 두 가지 여의주를 얻어내자”고 밝혔다. 장정문 의장은 “지난해 시약·대약 모두 처절히 투쟁했음에도 여론에 부딪혀 약권이 손상됐다. 이는 약사 모두의 책임”이라며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전했다. 참석 20명, 위임 81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에는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 19,532,392원의 원안대로 승인하고, 18,692,002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장애인 돕기, 마약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사업, 약가자율지도 등이 채택됐다. 또한, 한의사는 한방 엑기스, 과립제, 파스 등 보험청구가 가능한 점을 꼬집으며 한방분업 추진을 시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분회장, 하영배사상구분회장, 한국의약품 도매협회 부·울·경지부 김동권 회장, 약사신협 구성근 부장을 비롯해 도매업체의 내빈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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