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50년, 다가올 100년 미래 설계 | ||||||
기념식및 50년사 출간식 가져...각계 축하 쏟아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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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는 3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광역시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부산광역시약사회 50년사'출간 및 부산시약사회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사를 한 여무량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지난 6년간 학술면, 문화면에서 많은 교류를 해왔다. 우리의 공통된 목표가 있다면 꾸준한 교류와 노력을 통해 약사의 미래가 더욱 발전하고 밝은 내일을 맞는 것”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다짐했다.
도약! 100년 미래 비전선포식에서는 유영진 회장, 회원대표 노민수 약사, 학생대표 최진주 학생이 선포 비전볼을 터치하고 부산시약사회가 지향하는 미래비전 '약료서비스 강화로 임상약사 권리 확보, Total Health Care의 전문인 영역 구축,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 확립'을 발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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