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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미래 당차게 이끌 새 지도자 당선기대 | ||||
신 상신고 회비 납부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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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사법 개정과 관련 상당수의 단위약사회가 대한약사회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을 갖고 신상신고비를 납부하지 않았으나 금년 들어 신상신고를 납부하는 단위약사회가 하나둘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부천시약사회도 최근 납부를 결정하고 지난 1년간 있었던 정부의 약사직능 훼손과 약국 압박에 약사사회는 패닉상태에 놓여있다고 강조하고 국민 보건의 양축인 의사와 약사가 불균형적인 배치로 고착화되는 현실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약의 이런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대응에 불만의 표시로 신상신고 납부를 하지 않았으나 최근 새 대약회장 선거를 앞두고 자성을 촉구하며 납부를 결정했다고 강조하고, 향후 등장할 새 집행부는 약사윤리 강령에 어긋나지 않는 약사, 약사사회의 미래를 당차게 이끌 새 지도자가 당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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