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후피임약 '엘라' 미국 판매 허용 | ||||||
FDA, 관계후 5일내 사용해야 효과 | ||||||
|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성관계후 5일 후에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 새로운 사후 피임약 엘라(ella)를 승인했다. 이 새로운 사후 피임약은 현재 세계 140여 개국에서 플랜B(일명: 모닝애프터) 등의 상품명으로 사용되고 있는 또 다른 사후피임약 레보노게스트렐보다 성관계 후 사용가능 시한이 2일 더 길다. 플랜B는 성관계 후 3일 안에 복용해야 한다. 두 피임약 모두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프랑스 HRA 제약회사 제품인 이 새로운 사후피임약은 작년 5월 유럽공동체(EC) 보건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현재는 유럽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엘라는 미국의 Watson사에 의해 금년말부터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외신(의약품, 외국제약업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통제가 마음의 상처도 치료한다 (0) | 2010.08.17 |
---|---|
아스피린 저용량 전립선암 예방 효과 (0) | 2010.08.14 |
'라믹탈' 무균성 뇌막염 유발 가능성 (0) | 2010.08.14 |
천식치료제, 전립선암 위험 증가시켜 (0) | 2010.08.11 |
젠자임 인수관련, 사노피 주당 69달러 제시 (0) | 2010.08.04 |
청자고둥 타액서 강력한 진통제 추출 (0) | 2010.08.01 |
'리탈린' 마약중독치료제로도 효과 (0) | 2010.07.27 |